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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2015.09.30 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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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XE 작업하시다 열 받으셨군요 ㅎ;
    • 2015.10.01 1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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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그 이온디님께서 여기까지 오실줄은 ㅋㅋㅋ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틀린 말 무식한 말 예의없는 말이 너무 많았어서 XE포럼 방문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입장을 조금은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2. 2014.12.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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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4.12.21 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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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게 많이 아는 건 아니에요.
  3. 아낙으네
    2014.10.17 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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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토군이라는 닉네임이 낯익은데...
    예전에 커뮤니티활동을 하신 분이신가요?ㅋㅋㅋ
    블로그에 재밌는 게 많네요
    잘 보고 가요~~
    • 2014.10.18 0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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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못해도 12년째 쓰고 있는 이름이니 어디서 보셨을 겁니다 그 엽토군이 맞고요 가끔 들러주세요~~
  4. 2014.07.21 0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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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친절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100여일 남았는데 정말 스퍼트 올려야 할 것 같아요 수능 끝나면 제일 먼저 이곳부터 찾아올게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아!제가 신원도 밝히지 않고 너무 많은 질문을 쏟아낸 것 같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제 이야기도 해드릴게요!궁금해 하실지는 별개의 문제지만요..하하 풀네임을 적자니 어느정도 개방된 공간인지라 살짝 껄끄러운 부분이 있어서요!모쪼록 건강하시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4.07.21 1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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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집중하세요
      (yuptogun 지메일로 메일 보내셔도 되고요.)
  5. 2014.07.18 0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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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토군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정말 친절한 답변 듣고 감동 많이 받았어요 종종 들러서 뒤적거리고 있는데, 좋은 글이 참 많은 것 같아요 rss라는 기능으로 구독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전자기기가 아이폰 뿐이라..아이폰으로 그 기능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라든가 혹시 아시나요....? 일단은 즐겨찾기 등록해 놓고 가끔 찾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한번만 더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해서 염치 불구하고 질문 남깁니다. 엽토군님 말씀 듣고 복수전공 조합 계획도 세우게 되었고, 아주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 꿈은 기자가 되어 저의 정치적, 혹은 사회적 이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인데요. 당장 연습을 하려고 하면 기반의 한계랄까..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스스로 고민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라, 가령 공산주의는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라는 질문이 존재한다면 그에 대한 해답은 학문마다 다양한 견해로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지식의 폭이 너무 얕다보니 이에 대한 해답도 제시할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 문제인데요, 제가 세운 계획은 국문-PPE-사회학 커리입니다. 이렇게 학부 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학문에(어쩌면 수박 겉핥기가 돼버릴 수도 있지만) 접근하려는 노력이 수반된다면 저의 애로사항이 어느정도 해결될까요? 사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정말로 기자가 된다 하더라도 지극히 현실적이고 지엽적인 사건에 쫓겨 정작 이상과는 멀어진 삶을 살게 돼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네요. 제 능력이 너무나 미천하고, 삶 또한 지나치게 짧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대신 대학에 들어가면 학보사 활동과 기본적인 인간 관계에 수반되는 소통, 언론사 입사에 필요한 대외 활동을 뺀 시간은 최대한 공부만 하려고 합니다. 술은 원래 안하구요.
     두번째 질문은 학문적 지향점까지 도달하는데 있어 외국어의 역할 문제인데요, 저는 다른 부분에도 모자란 점이 많지만 특히나 암기 부분이 너무 취약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영어의 경우 기본적인 단어 암기에서부터 큰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언어는 이해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제가 접한 외국어는 우선 양의 이데올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연유로, 사실 영어 외의 외국어는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영어 또한 언론사 입사 기준인 토익 850 정도에 영자신문 독해가 가능한 수준까지만 올리고 그만두고 싶은 것이 솔직한 바램입니다. 그런데 학문을 접하는 과정에서, 특히 철학같은 분야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해당 언어에 대항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 원서를 읽는다고 하던가요? 특히 독일어 공부해야 하는지 무지 고민했습니다. 그밖에도 취직이나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성취같은 부분에 있어 필요한 영어 및 와국어 종류와 실력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그것은 필수, 혹은 반필수인 것인지 궁금합니다.(제가 기자를 준비한다는, 기자가 됐다는 가정 하에 말입니다. 신문사 기자를 말합니다) 엽토군님의 영어 실력은 상당히 훌륭한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공부했는지 궁금하구요. 토익이라든지..토플같은 시험도 준비하셨나요?
     사실 학교 붙은것도 아닌데 이런 고민부터 하고 있는게.. 제가 생각해도 좀 웃기네요 하하 성취가 있든 없든 나중에 꼭 밥 한끼라도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큰 자극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폰으로 작성한 글이라 좀 두서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4.07.20 2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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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이쯤되면 학업컨설팅 수준인데 제가 미흡해서 어쩌죠. 이후의 모든 내용은 사견입니다.
      1) 알고 있는 게 적다, 자기 세계의 지평이 좁다는 느낌은 사실 김님과 저를 포함한 절대 다수의 현대인들이 각자 막연하게 품고 있는 두려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제대로 알아도, 그리고 조금만 그걸 자신있게 내밀어도 정말 많이 제대로 아는 사람 노릇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관심 분야 한두 가지를 자기 전문 분야로 잡아 꾸준히 배우면서 거기에 연관시키는 식으로 주변 내용들을 간단히 알아두는 방식이 해볼 만하겠지요. 대부분 그렇게 하고요. 요즘은 웬만한 관심분야는 외국발 뉴스나 사이트가 있으니 영어도 자연스럽게 될테고요.
      2) 대학 영어는 수능 영어영역이 일정 수준 이상 되면 별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1학년때 필수교양에 영어 수업이 있고요. 의대 공대라면 모를까 학부생(=일반대학생)들은 원서 잘 안 읽습니다(당연히 독일어도 배울 필요 없지요. 전 라틴어가 철학과 필수 언어인 줄 알고 배우다가 포기 ㅋㅋㅋ 아무탈없었죠). 심지어 자기 고딩 시절에 안 배웠다고 미적분 기초를 나몰라라 내팽개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영어 문장 구조를 고1때나 겨우 배웠고, 학교 공부랑 카툰네트워크, 디스커버리채널, 영어성경 같은 걸로 익혔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제 영어는 생존영어 수준이고요 ^^;;; 토익 점수는 없어요. 토익점수는 졸업 자격요건이라 따긴 따야 되는데... 김님보다 영어 못하는 사람 이 나라에 엄청 많고, 그런 사람들을 위한 각종 대책도 이미 많이 있어요. 그러니 겁내지 마시고 일단 senmanga.com이나 9gag.com 같은 데서 만화나 유머 같은 걸 자주 보시면 어떨까요.

      PS. 「국문-"PEP"-사회학」이라는 커리는 안 될 텐데요. ^^;;; 그게 말하자면 「국문-"정치학-경제학-철학"-사회학」이란 뜻인데 아무리 서강대라도 5전공은 안되구요 다섯 개 중 둘 이상은 교양과목 처리가 될 거예요. 그리고 결국 1전공 2전공 같은 건 성적 잘 나오는(=상대적으로 감이 더 잘 잡히는) 분야로 고르게 되니까 지금부터 생각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학보사까지 생각하시는 분이 공부 욕심 너무 내다가는 골병들어요;;;
      PS 2. 저는 RSS리더는 안 쓰는데 flipboard 추천해 드립니다.
      PS 3. 이쯤 되면 만나서 얘기하는 게 훨씬 나을 텐데 김님 신분이 수험생이니 지금은 좀 어렵겠네요…
  6. 2014.07.02 0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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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강대 연계전공 PEP가 궁금해 검색하다 이 블로그를 찾게 되었어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저는 현재 서강대학교를 지망하고 있고, 입학시에는 인문계열(철학과)-전공 선택시기에는 PEP를 선택하려고 하는데, PEP는 입학시가 아닌 전공 선택시기에 선택하는 것이 맞나요? 또 선택한 후의 경우 철학과 학생으로써 배우던 과목이 PEP과정 중에 중복된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나요? 음..마지막으로 PEP과정을 경험한 분으로써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알고싶네요 너무 뜬금없이 찾아와서 민폐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딱히 질문할곳이 없어서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2014.06.03 1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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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반갑습니다. 이런 이야기 주고받으려고 만든 방명록이니 죄송해하실 것 없고요 ^_^ 오히려 맨날 스팸광고만 받아보다가 뭐 물어봐주시니 저로선 기쁘네요
      Q1. PEP는 전공 선택시기에 선택하나요?
      A1. 네. 1~2학기 땐 그냥 "인문계열"에 속해 있다가 3~4학기(2학년) 때 "주전공"과 "복수전공"을 등록해서 "~과" 학사과정으로 편입하게 됩니다. 인문계열에 국문과, 철학과 등등이 폭넓게 포함되어 있는 거고요. (이게 08학번 때는 그랬고, 지금 적용되는 자세한 내용은 신입생 전원에게 나눠주는 몇백쪽짜리 대학생활 길잡이 책자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Q2. PEP 과목이랑 철학과 과목이랑 겹치나요?
      A2. 겹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똑같습니다. -_-;;; PEP란 게 애당초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 철학과 수업을 몇 학점 이상 이수하면 자동 달성되는 업적이라서요 -_-;;; (진짜입니다. 추가 요건이나 특별 이수과목이 없습니다. 심지어 졸업논문도 없습니다.)
      Q3. PEP의 장단점은 뭔가요?
      A3. 단점부터 말씀드릴께요. A2에서 암시해 드렸지만 사실은 자기 공부와 기본 내공이 많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걸 따로 케어해 주는 학사과정상의 피드백이 전무하고요. (솔직히 말하면 학교에서 그냥 이수할테면 하라는 식으로 과정 이름만 만들어 놓은 느낌...) 그래서 혼자 알아서 수업 듣고 알아서 학점 챙겨가야 하는 과정입니다. 그밖의 단점이라면 너무 다양한 사상을 배우다 보니 가치관의 혼란이 올 수 있다는 정도?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내가 뭐 좀 배웠다 뻐길 수 있다는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서강정치는 진보적이고 서강경제는 보수적이고 서강철학은 전통적이기로 소문이 나 있어서, 4학기차쯤 되면 어디 가서 무식이 탄로나지는 않게 됩니다. 장담합니다 ㅋㅋㅋㅋㅋㅋ
  7. 2014.06.05 1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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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질문 올렸던 사람인데요!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수능 준비하느라 이제야 확인했네요 수능 끝나면 어떤 방식으로든 꼭 보답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나중에 다시 찾아뵐게요!!
    • 2014.06.05 1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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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_^ 합격을 기원합니다.
  8. 2014.06.03 0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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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지막으로 PEP를 학년이 올라가고 선택하는것이 맞다면 그 이전 전공은 국문과-철학과 중에서 고민하고 있거든요.바람직한 선택은 무엇일지 자문을 구하고 싶어요.....밑의 게시글은 클릭을 잘못했는지 두개가 올라가 버렸네요ㅠ..비밀번호가 틀려버려서..죄송해요!
    • 2014.06.03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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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4. PEP를 나중에 선택하기 전엔 국문과를 할까요 철학과를 할까요?
      A4. 저는 개인적으로 철학전공 권하는 걸 안 좋아합니다. 하지만 정치도 하나의 사상이고 경제도 (저의 이해로는) 하나의 사상 체계인데 국문학을 하던 감각으로 나머지 과목들에 접근하는 건 어려움이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여기까진 제 생각이고, 자기가 뭘 배우고 싶고 뭐가 궁금한지에 집중해서 선택하세요. 서강대는 자유복수전공제니까요. 다만 그 학교가 괜찮은 복수전공이라고 권하는 것이 PEP일 따름인 거지요. 국문학-철학-생명공학 같은 조합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그리고 철학을 '교양'으로 듣는 건 제가 누구에게나 적극 권장합니다.)
      이런 제도가 왜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결국 제가 맨날 C받고 B받으면서 느꼈던 것이 결론이 됩니다. 자기가 뭘 궁금해하는지 안다는 게 제일 중요하고 학사과정 같은 건 둘째 문제라는 거지요. 내가 궁금해하지 않았던 것을 대학이 굳이 나에게 가르쳐 기억시켜 주지는 않더라고요.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 궁금한 것 있으면 걱정 마시고 물어보세요. 조금 있으면 D-150인 모양이던데 분발하시길...
  9. 기명은
    2013.04.11 14:47 신고
    수정/삭제 댓글
    형제님ㅋㅋ 전 형제님이 참 좋슴다~! 오빠 진짜 멋있어ㅋㅋㅋ 응원해요 항상. 화이팅:)
    • 2013.04.12 00:56 신고
      수정/삭제
      여유가 만만이군? 여기까지 쫓아오다니 ㄷㄷ 고맙다 역시 기명은
  10. 2013.02.22 0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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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블로그, 난 내 즐겨 찾기에 추가하고 게시물을 따를 것이다!
    • 2013.02.22 10:45 신고
      수정/삭제
      이미 알려진, 그러나 당신 스팸 차단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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