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69
=545,270

고정수입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생계형 글 한번 씁니다.
다음 세 가지가 가능합니다.

1. 매주 토요일에 하는 막일
기갑보병 병장만기전역자입니다. 일할 땐 이등병 자세로 일합니다. 근로계약서 간단히 써 주시고 최저임금만 지켜 주시면 뭐든지 합니다. 하남시 기준으로 첫차 시간부터 막차 시간까지 토요일 하루를 통째로 쓰실 수 있습니다.

2. 과외
서강대 08학번입니다. 경제랑 정치 복수전공중인 철학도입니다. 지역은 하남시와 강동구입니다. 고등학생은 영어 수학 논술(국어), 중학생 이하는 예체능 빼고 다 봐줄 수 있습니다. 싯가의 100~90%를 받을 생각입니다. 매주 수, 금, 일요일에 90분 이상 교습 가능합니다.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준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성적은 중장기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인서울" 대학 재학생이 가르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쏟아서 가르칩니다. 중개업자를 통하면 신뢰와 자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어, 그 방편으로는 과외 모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3.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
다큐멘터리 영화 <Sicko> 최초 자막 제작자입니다. 이 자막은 현지 교포들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결과물입니다. 우리말을 일어나 영어로 옮길 수 있으며 영어, 일어, 라틴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느끼는 것을 똑같이 느낄 수 있도록' 직역에 기반한 의역을 합니다. 처음부터 한국 사람이 작성한 것 같은 자연스럽고 알기 쉬운 결과물을 마감 날짜 안에 반드시 만들어드립니다. 장기적으로 전속계약을 하시면, 문서들의 맥락과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여 번역자와 의뢰인 모두가 더욱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감 좀 주세요. 전화는 (공일공) 구삼구이-사오륙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현재 호주워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부는 어느 날  (0) 2017.03.29
일 구합니다.  (0) 2012.02.17
휴가 나갑니다  (4) 2010.01.30
바쁘네...  (8) 2008.09.29
절망했다  (2) 2008.09.09
노가다를 뛰기 시작했습니다.  (4) 2008.08.13
Posted by 엽토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70)
0 현재 호주워홀 (6)
1 내 (321)
2 다른 이들의 (250)
3 늘어놓은 (32)
4 생각을 놓은 (65)
5 외치는 (68)
9 도저히 분류못함 (27)

달력

«   2017/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