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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 두 개

2008. 4. 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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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시 그리기 시작한 안녕 절대선생.
식자와 색칠을 어느 정도 해 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 원작을 잘 연구해 가며 원본 보정부터 다시 해야지 안 되겠더라.

そして勝手に妄想してみた『絶望先生』第三期のエピソードの構成
http://yuptogun.tistory.com/275


東富耶子さんへ:もしも3期ができて、上の一つでも採用なさるのなら、お金は要りませんからPN(立春大吉)だけテロップにお書き込みください。それで結構であります。この作品とそれを作るシャフトさんのセンスに大変感動を受けております。その感動に一役できればそれでいいと思います。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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