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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상, 가치관 등이 좀더 직설적으로 드러나 있(어서 조금은 자신없)는 로그들입니다. 제 딴에는 정성들여 쓴 글들이고, 그래서 제가 항차 유명해져서 제 블로그를 책으로 내야 할 일이 생기면 '그의 사상' 따위의 챕터로 묶일 것들입니다.
뒤로 갈수록 최신입니다.

지름신은 어째서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는가 / 국기에 대한 경배 / 지식의 옥, 지식의 공원 / 모르기 운동 / UCC에 던지는 물음표 / 어려운 말의 권력 / 왜 팸이 만들어지는가 / 자살률이 '갑자기' 늘어난 이유 하나 / 사람은 무엇이든 믿어야 합니다 / 두발제한폐지 관련 본인의 오래된 견해 / 미로찾기 / 글짓기 대회에 나가는 꿈나무들에게 / 우리 뭔가 좀 핀트가 어긋나 있지 않냐? / 그냥 깝깝해서 답글 / 행동주의, 상황주의, 스펙터클 그리고 타개책 / 졸업식 야단법석에 대해 짧게 적다 / 공부를 우습게 보는 개자식들 / 오늘날 설교에 대해 감히 한 마디 / 나는 돈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 어째서 김진혁PD 복귀를 요구하는지? / 학습노동자 계급 / 종법 정신 / 거대한 패배 / 더 많은 <딴지일보>가 필요하다 / 누군가에게 보낸 이메일 답장에서 / 편도 37km, GS마트 그리고 우리 동네 농협 / 부정되는 개성규모가 필요를 보장하지 않는다 / 우리 안의 홈플러스 인문관 / 하라는 셤공부는 안 하고 시험지 답안지처럼 열심히 쓰는 답글... orz / 아무 생각 없이 학원차를 타고 다니는 꿈나무들에게 / 소인배가 되기 싫다 / 체제론: 체제는 어떻게 영속하는가 / 500만명이 보는 Animation은 어때야 하는가 / 자유민주주의주의, 진보주의주의 / 하드코어 / 희망은 전체이용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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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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